'中 쇼트트랙계서 퇴출당할 것' 안현수 사과에도…여론은 '싸늘' - 아시아경제


3/19/2022 12:00:00 AM3 years 1 month ago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를 맡았던 빅토르안(한국명 안현수)이 사실상 퇴출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빅토르안의 아내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만을 국가로 표기했다는 이유에서다. 중국호련망신문중심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빅토르안이 아내의 실수에 대해 사과했지만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가 다시 중국의 쇼트트랙 지도자로 활동하는 일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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