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韓 육상 새 역사…세계실내육상선수권 최초 '금메달' - 파이낸셜뉴스


3/20/2022 12:00:00 AM3 years 1 month ago
by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대한민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우상혁은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넘어 정상에 올랐다.우상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시상대..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full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