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일반인보다 코로나 '돌파감염' 위험 높다고? - 세계일보

4/1/2022 12:00:00 AM3 years 1 month ago
by lee_owl@segye.com 이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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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의 ‘돌파 감염’ 확률이 일반인보다 90%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임신부나 최근 출산한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병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감염이 조산 등 임신 합병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언론은 분석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소재 기업 에픽 연구진은 미국인들이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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