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안보리서 “러 가장 끔찍한 범죄” 연설… 민간인 학살 맹비난 - 한국일보

4/5/2022 12:00:00 AM3 yearsago
by https://www.facebook.com/hk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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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저질러진 가장 끔찍한 전쟁범죄"라며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을 비난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ㆍ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안보리 회의에 원격 중계된 화상연설에서 러시아군이 최소 300명 이상의 민간인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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