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걸리는 패혈증 원인균 진단, 3시간으로 줄인 기술 나왔다 - 청년의사

4/6/2022 12:00:00 AM3 yearsago
by 송수연 기자
by 송수연 기자
균혈증 원인균을 3시간 안에 찾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균혈증은 세균이 혈액을 타고 몸속을 이동하는 상태로, 패혈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현재 병원에서 균혈증 원인균을 찾기 위해 사용하는 혈액배양법은 균종에 따라 최대 2~3일이 걸린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권태준·김하진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이재혁 교수팀은 혈중 감염성 세균을 빠르게 검출하는 진단 칩 기술을 개발하고 동물모델과 세균 감염 환자 혈액을 이용해 임상적 …
3 . , . 2~3 . (UNIST, ) ·· 7 .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FISH) 3 . · FISH . FISH (probe) ( ) . . . . . “ ” “ PCR , ” . “FISH ” “ ” . ‘Quantitative Fluorescence In Situ Hybr… [+128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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