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은? - 엠디저널


4/6/2022 12:00:00 AM3 yearsago
by 엠디저널 기자

오는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1817년 손 떨림, 구부정한 자세, 보행 이상, 근육 경축 등의 특징적 양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떨림 마비’라고 학계 최초로 보고한 영국 의사 제임슨 파킨슨(James Parkinson)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

4 11   . 1817  ,  ,  ,        ‘ ’       (James Parkinson)   .        , , ,      .           2017 11 5,679 2020 12 5,927 8.85%  2020  (67.8%) (32.2%)  80 , 70, 60    .    70%      .     ‘  2’      … [+404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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