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조용했잖아".. 英매체, 케인의 '美 골프 여행' 감싸기 - OSEN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9)이 짧은 휴가를 얻어 미국에서 열린 골프 대회 참관하고 돌아온 것에 비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케인은 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9)이 짧은 휴가를 얻어 미국에서 열린 골프 대회 참관하고 돌아온 것에 비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케인은 지난 10일(한국시간) 4-0으로 완승을 거둔 아스톤 빌라와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끝난 후 곧바로 휴가를 얻었다. 케인은 전용기를 이용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경… [+984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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