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를 탄 무사' 백동규-김경중, 안양 승격위한 선봉의 91년생 중심[안양에서] - 스포츠한국


4/18/2022 12:00:00 AM3 yearsago
by 김성수 기자

[안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올 시즌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FC안양이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선두권 추격에 실패했다. 하지만 2년째 꾸준한 활약으로 팀이 상위권에서 승격 경쟁을 하도록 돕는 두 베테랑의 존재는 안양의 남은 일정을 기대하게 만들었다.안양은 18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안양은 전반 8분과 전반 34분 터진 백동규와 김경중의 득점으로…

[= ]  K1 FC . 2 . 18 7 K2 2022 11 FC 2-2 .   8 34 27 1, . 18(5 3 2) 4 . . 2021 1991   . ‘ ’ , 2014 K ( ) . K2 2 . 2021 K2 3(37) 36 34 . 4 2 . . . 7 FC . 33 K2 4-2 . 3 . , , ( 19 ), ( ) … [+157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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