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파리패션위크 데뷔 '부모 찬스' 아니다 - 헤럴드경제 뉴스 - 헤럴드경제 모바일


4/20/2022 12:00:00 AM3 yearsago
by 민성기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16)가 ‘2022 FW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것을 두고 일각에서 '부모 찬스'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재시를 모델로 세운 브랜드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패션브랜드 ‘블루템버린’의 이건호 대표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패션위크에 데리고 간 한국 모델은 총 6명이다. 2명은 대회를 통해 선발한 분이고, 나머지 4명은 콘셉트에 따라 별도로 섭외...

[= ] (16) 2022 FW ' ' . " 6. 2 , 4 " . " . , " . . . , . . . . . . 3 2022 FW . , , 4 . 15 . min3654@heraldcorp.com

full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