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멀스멀 되살아나는 히어로즈 '선수 팔기'의 추억 - 시사저널

4/29/2022 12:00:00 AM3 yearsago
by 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
by 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
프로야구단 간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보통의 트레이드라면 그날 바로 승인이 떨어진다. 해당 선수 또한 옮긴 팀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사진까지 찍었다. 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당일 “신중하게 살펴보겠다”면서 보류했다가 다음 날에야 트레이드를 승인했다. 왜 그랬을까.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4월24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내야수 김태진(27)과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히어로즈에 내주고 포수 박동원(32)을 받았다…
facebooktwitterkakao storynaver bandshare . . . (KBO) “ ” . . KIA 424 . KIA (27) 10, 2023 2 (32) . KIA · . , 131.5 . FA . ·· 3 . . “ ” . . FA . 1 . FA . . LG FA(4 50) . FA . FA . 20 . (KT ) … [+342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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