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속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속헹…499일 만에 산재 인정됐다 - 한겨레


5/2/2022 12:00:00 AM3 yearsago

근로복지공단 의정부지사 산재승인 결정나와간경화따른 혈관파열에…노동부 ‘개인질병’ 의미축소열악한 숙소 혈관수축 영향 등 ‘사회적 죽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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