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연속 득점 무고사의 극장골 '쾅' 인천유나이티드, 수원FC와 극적 무승부...수원삼성은 울산현대에 리그 첫 패배 안겨 - 인천일보

5/5/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이종만
by 이종만
‘집념’의 무고사. 인천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또 새역사를 썼다. 구단 최초 6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패배 직전, 극적으로 팀을 구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0라운드 수원FC와 대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무고사의 동점골로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인천은 2위(승점 19/5승 4무 1패), 수원FC는 승점 11(3승 2무 5패)로 7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인천은 전반 39분 이명주의…
. . 6 , . 5 K1 2022 10 FC 2 2 . 1 2( 19/5 4 1), FC 11(3 2 5) 7 . 39 1 1 . 12 . 38 . . , . 5 , 6 8 . . , 7 . 5 K1 2022 10 1 0 . 2 7 (4 3) 2 , 10(2 4 4) 10 . / malema@incheoni… [+6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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