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있다”…시민 무릎 꿇린 사진 속 5·18 계엄군 사과 - 한겨레

5/9/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1980년 5월18일 7공수 소속 하사 사과“무릎 꿇고 있던 시민에게 미안한 마음”수소문 중 쓰러져 구체 진술 아직 못 받아
5·18 , :2022-05-09 15:36 :2022-05-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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