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일주일 만에 안타…타율 2할 회복 - 전북도민일보


5/12/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일주일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의 성적을 올렸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7에서 0.200(80타수 16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김하성이 안타를 친 건 5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7경기 만이다.안타는 2-5로 뒤진 6회…

(27) . 12() 2022 (MLB) 7 4 1 1 . 0.197 0.200(80 16) . 5 7 . 2-5 6 . 1 1 5 . , . . . 2 , 4 . 7 , . 5-7 9 2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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