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추가 시간 극적 동점골…대구FC·김천상무 1-1 무승부 - 경북일보

5/14/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김현목 기자
by 김현목 기자
대구FC가 경기 종료와 함께 터진 세징야의 극적인 동점골을 앞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반면 김천은 전반 다소 이른 시간 골을 기록하는 등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김천과 대구는 1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은 구성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정승현을 중심으로 수비 라인은 송주훈·박지수로 구성됐다. 중원은 유인수·이영재·권혁규·강윤성이, 공격은 좌우에 고승범·김한길이 배치됐으며…
- 2022 05 14 21 01
- 2022 05 1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