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AI] '폭언·욕설 논란' 윤재승 대웅제약 전 회장, 자문 역할로 은근슬쩍 복귀 - 인포스탁데일리

[인포스탁데일리=김현욱AI 앵커]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 논란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던 윤재승 대웅제약 전 회장이 은근슬쩍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재승 전 회장은 지난 2018년 8월 사퇴한 뒤 3년4개월만에 복귀한 건데요. 윤 전 회장은 올해 1월부터 대웅제약, 계열사 한올바이오파마의 최고비전책임자로 근무 중입니다. 그가 하는 업무는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제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측은 사업을 진행하는데,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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