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35억 횡령' 아모레퍼시픽 직원 중 1명은 前 대표 아들 - 아시아경제


5/19/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회삿돈을 빼돌려 불법 도박과 가상 자산 투자 등에 쓴 아모레퍼시픽 직원 3명(아시아경제 5월 17일자 1면 ‘아모레도…화장품업계까지 얼룩진 횡령’기사 참조) 중 1명이 지난 2014년 사임한 A 전 대표이사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횡령 사건으로 해고 조치된 아모레퍼시픽 직원 3명 가운데는 A 전 대표의 아들 B씨가 포함됐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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