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150승' 양현종, 다음 목표는 '타이거즈 선배' 이강철 감독 - 한국일보

5/19/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https://www.facebook.com/hk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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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4번째로 ‘최연소 150승’ 금자탑을 쌓은 양현종(34·KIA)의 눈은 다음 목표로 향한다. ‘타이거즈 선배’인 이강철 KT감독이 그 대상이다. 양현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7.2이닝 2실점(4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 개인 통산 150승을 올렸다. 송진우(전 한화·2002년·210승)와
KIA 19 2022 KBO . = KBO 4 150 (34·KIA) . KT . 19 2022 KBO 7.2 2(4 1) , 150 . ( ·2002·210) ( ·2004·152) ( ·2007·161) 4 . (34 2 18) . . 2007 2013(19) 2021() 15 20 . 2012 28(41) . . KBO (146·1,647… [+212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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