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 없는 루게릭병…제약·바이오 기업들 “포기는 없다” - 헤럴드경제 뉴스 - 헤럴드경제 모바일


5/24/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손인규

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인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색경화증)은 영국 천체물리학자 고(故) 스티븐 호킹 박사가 평생 앓았던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높은 인지도에 비해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제 개발은 더딘 상황이다. 하지만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이 영역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은 뇌와 척수에 있는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손상되고 파괴돼 점차 근육이 퇴화하는 신경퇴행성 질환. ...

() () . . · . (ALS) . (Lou Gehrig) . 50~70 . . 2022 49000 16.8% 2028 124000 . 3~4 . . . . (FDA) 2 . - 3 . SNR1611 . 2020 1/2a , SNR1611 . 5~10% . AB . STMN2 . , . · . ikson@heraldco… [+5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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