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2심서도 패소…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 판결 - 이투데이


5/26/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이투데이

▲강지환. (사진제공=비즈엔터)외주 스태프들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5)씨에 대해 드라마 제작사에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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