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깨빵' 프랑스 인플루언서 결국 사과 "팔로워 수 놀랐나" - 전국매일신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칸 영화제에서 인종차별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2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아이유 어깨빵'이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금발의 여성이 행사장에 서있는 아이유의 어깨를 세게 부디지고 지나가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에 아이유는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이를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곧바로 영상 속 여성을 찾아나섰고, 해당 인물은 마리아 트래블(Maria Travel)이라는 이름의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로 밝혀졌다.쏟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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