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미러 프로토콜, 취약점 공격으로 200만달러 자금 유출 - Coindesk Korea


5/30/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함지현

테라의 '미러 프로토콜'에서 버그로 200만달러(약 24억8480만원) 상당의 자금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0일(미국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 '팻맨(FatMan)'은 미러 프로토콜에서 오라클 버그로 200만달러 상당의 담보물이 빠져나갔다고 주장했다.미러 프로토콜은 테슬라, 애플 등 공개 기업의 주가를 추종하는 가상자산을 발행할 수 있게 하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이다. 미러 프로토콜의 사용하는 엠에셋(mAssets…

' ' 200( 248480) . 30() US , '(FatMan)' 200 . , (DeFi, ) . (mAssets) ( ) . LUNC( , ) . , LUNC 0.00012 5UST( ) .  1000 LUNC 130 . mBTC, mETH, mDOT, mGLXY . " LUNC , " .  . 30 10 9000 , 7 . … [+343 chars]

full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