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술 마신 최후"…'이규혁♥' 손담비, 맨 바닥서 '기절한' 근황 - 파이낸셜뉴스


6/1/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 4주간 이어진 술자리로 인해 체력이 고갈됐다며 하소연했다. 지난 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을 4주간 마신 최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닥에 드러누워 정신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손담비는 쓰러진 와중에도 얼굴에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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