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신풍제약 실적 부진에도 신약 R&D 매진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6/2/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김경애 기자
by 김경애 기자
구충제와 항생제로 유명한 중견 제약사 신풍제약(대표 유재만)이 오는 6월 5일 창립 60주년을 맞는다.창업주인 고(故) 장용택 회장은 기생충 감염이 만연한 1975년 1년에 한 번만 복용하면 되는 얀센 구충제 '메벤다졸'과 주혈흡충과 간·폐디스토마를 치료하는 바이엘의 '프라지콴텔'을 국산화하고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 개발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창업주 외아들이자 막내인 장원준 전(前) 신풍제약 대표(51)는 2004년 사내이사 선임과 함께 본격적인 2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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