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접수한 정기선의 ‘신사업’…그 다음 목표는 ‘더 큰 바다’ [비즈360] - 헤럴드경제 뉴스 - 헤럴드경제 모바일


6/5/2022 12:00:00 AM2 years 11 months ago
by 주소현

정기선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집중하고 있는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태평양 횡단에 성공하면서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 정 사장의 다음 목표는 ‘더 큰 바다’ 바로 아비커스의 상장이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아비커스가 자율운항 사업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상장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비커스는 최근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으로 대양 횡단에 성공했다. 아비커스의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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