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과잉 속 ‘패널만 축구장 110개’ 제주 최대 태양광시설 가시화 - 제주의소리


6/5/2022 12:00:00 AM2 years 10 months ago
by 박성우 기자

패널의 면적만 축구장의 110여개에 달하는 제주지역 최대 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자인 제이원주식회사가 제출한 '제주 수망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를 공개했다. 이 평가서는 지역주민 등의 의견수렴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최종적으로 제주도의회의 심의만 남게 됐다.수망리 태양광발전 사업은 지난해 9월 도시관리계획 시설로 입안해 관련부서 협의와 주민공람을 거쳐 같은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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