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암 생존율 떨어뜨리는 '원인 유전자' 찾았다 - 트리니티메디컬뉴스


6/14/2022 12:00:00 AM2 years 10 months ago
by 트리니티메디컬뉴스

▲ 픽사베이[트리니티메디컬뉴스=김여리 기자] 진행성 자궁내막암 환자의 생존율을 떨어뜨리는 원인 유전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차세대염기서열(NGS) 분석 기법을 통해 진행성 자궁내막암의 예후를 결정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최초로 확인한 것이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고대구로병원은 산부인과 홍진화 교수가 진행성 자궁내막암에서 악성 예후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행

[= ] . (NGS) . , 15 . . 5 30~40% . , . (NIH) TCCA(The Cancer Genome Atlas) 3·4 . DNA . , 143 DNA , TCGA 1 3·4 . , 8 ‘PPP2R1A’ ‘TP53’ 1 3·4 . PPP2R1A 3·4 . , PPP2R1A TP53 . PPP2R1A TP5… [+98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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