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광 수의사 반∙동∙건 칼럼] 갑자기 소변 실수하는 반려동물, 혼내지 말고 ‘방광결석’ 의심해야 - 헬스인뉴스

6/16/2022 12:00:00 AM2 years 10 months ago
by 김지예 기자
by 김지예 기자
고양이 화장실 앞에 앉아 유심히 관찰하며 감자를 캐는 집사들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패드나 실외에서 배변을 하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모래가 담긴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소변으로 인해 뭉쳐진 덩어리가 마치 감자와 같아서 생겨난 표현이다. 이는 소변의 상태로 요로계 질환을 짐작할 수 있어 보호자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행동이다. 반려견은 패드에서 바로 소변의 양이나 색, 횟수를 확인할 수 있지만 반려묘는 모래와 함께 소변이 고체화되기 때문에 그 상태를 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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