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처음 파업, 무섭지만 옛날로 돌아가기 싫어요” - 한겨레


6/18/2022 12:00:00 AM2 years 10 months ago

[한겨레21] 부산신항 파업 현장 두 노동자 동행 취재안전운임제가 휴식 시간 보장하고 ‘길 위의 졸음 운전’을 막아줘

, :2022-06-19 10:21 :2022-06-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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