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잠실] 리그 MVP, 3경기 만에 퇴출되나… “미란다 2군행, 좋아질 기미 안 보인다” - 스포티비뉴스

6/26/2022 12:00:00 AM2 years 10 months ago
by 김태우 기자
by 김태우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가 6개월 만에 퇴출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참다 못한 두산도 칼을 빼드는 양상이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KIA와 경기를 앞두고 전날 부진했던 미란다에 대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투구였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 미란다는 2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으로 내려갔다.김 감독은 “기다려 줄 때까지 기다렸는데 더 이…
[=, ] 2021 KBO (MVP) 6 . . 26 KIA “ ” . 26 1 2 . “ ” . 25 KIA 4 . . 4 7 4. . “ ” “ ” . . 6 7 . . 28 145 2.33 MVP . 190 3 . 1 .
full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