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공 받으려다 조코비치 꽈당…윔블던 수놓은 명승부 - 연합뉴스

6/28/2022 12:00:00 AM2 years 10 months ago
by 김종성
by 김종성
[앵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가 세계랭킹 3위 조코비치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윔블던 '디펜딩 챔피언' ...
[] 3 . ' ' . . [] . , . . . 2 , 6-3 . , 3-1 . . ' ' . < / 3> " . ." 1 . 1 . TV . (godlbell@yna.co.kr) # # # # # TV : / jebo23 okjebo<(c) , - >2022/06/28… [+5 chars]
full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