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靑행정관 "대통령 친인척·특수관계 감찰 업무, 백원우에게 보고" - 데일리안

7/4/2022 12:00:00 AM2 years 10 months ago
by https://www.facebook.com/daili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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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직원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의 친인척과 특수관계인에 대한 감찰 업무 관련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에게 보고하는 관계였다"고 증언했다.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장용범 마성영 김정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철호 전 울산시장 등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신모 전 행정관이 이같이 밝혔다.이날 재판은 신 전 행정관에 대한 검찰과 피고인 측 변호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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