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체중 검사+개인 셰프 금지"…텐하흐 5개 강령 '살벌' - 스포티비뉴스

7/8/2022 12:00:00 AM2 years 9 months ago
by 김건일 기자
by 김건일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1시즌 동안 술을 마실 수 없다.지각을 해서도 안 되고, 개인 셰프를 고용해서도 안 된다. 또 매주 비만을 확인하기 위한 체질량지수(BMI) 검사를 받아야 한다.에릭 텐하흐 신임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발표한 이번 시즌 강령이다. 8일(한국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텐하흐 감독은 선수단에 이번 시즌 지켜야 할 5가지 주요 규칙을 공개했다.먼저 훈련이나 팀 회의에 늦는 선수는 예외…
[= ] 1 . , . (BMI) . . 8() 5 . . . UEFA . . . . . , . . . . . . " . ' ' . ' . . 13 16 , 20 . . < © SPOTV NEWS >
full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