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옷이 이렇게 두꺼웠나?”…사장님과 단골손님 모두 한숨 - 한겨레


7/9/2022 12:00:00 AM2 years 9 months ago

고물가에 식당들 고육지책비인기 메뉴 삭제하고상추 대신 양배추 제공무료음료서비스 중단

? :2022-07-10 12:00 :2022-07-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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