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먹튀’ 포그바, 맨유 떠난 뒤 망언 “모든 것이 날 막았다” - 스포티비뉴스


7/13/2022 12:00:00 AM2 years 9 months ago
by 박건도 기자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팀을 떠나자마자 실언했다.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폴 포그바(29)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것이 자신을 막았다고 주장했다”라고 조명했다.포그바는 2016년 당시 그는 유벤투스를 떠나 이적료 8,900만 파운드(약 1,382억 원)에 친정팀 맨유로 돌아왔다. 당시 맨유는 포그바가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맹활약해주길 바랐다.하지만 포그바는 맨유의 기대를 저버렸다. 가끔 번뜩이는 모습도 있었지만, 이적료에 걸맞은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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