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승인 신약 2/3 유전적 근거 바탕 < 제약 < 해외 < 기사본문 - 의학신문

7/20/2022 12:00:00 AM2 years 9 months ago
by 김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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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지난해 미국에서 승인된 신약의 2/3는 유전적 데이터 근거가 바탕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영국 웰컴 생어 연구소 연구진이 지금까지 발표된 인간 유전자 정보를 통해 분석한 결과 최근 네이처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작년 FDA 승인을 받은 50개 신약 중 33개(66%)는 주요 타깃 혹은 그 타깃과 상호 작용하는 단백질을 코딩하는 유전자가 허가 적응증 및 관련 표현형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질환 특성관련 유전적 신호를 …
[·= ] 2/3. FDA 5033(66%). (GWAS), GWAS ··. (CKD) NR3C2 (Kerendia, finerenone). GWAS NR3C2(intronic) CKD, NR3C2 CKD. IFNAR1 (SLE) (Saphnelo, anifrolumab-fnia). IFNAR1SLE , IFNAR1TYK2SLE. … [+101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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