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로 발병징후 확인할 수 있어 - 트리니티메디컬뉴스


7/25/2022 12:00:00 AM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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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트리니티메디컬뉴스=김대환 기자] 알츠하이머병의 임상적 증상이 발현되기 17년전에 혈액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징후를 감지해내는 면역 적외선 센서(immune-infrared sensor)가 개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Bochum에서 개발한 면역 적외선 센서(immune-infrared sensor)를 이용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임상적 증상이 나타나기 17년 전부터 병의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 ] 17 (immune-infrared sensor) .  Bochum (immune-infrared sensor) , 17 . 15~20 , . (immune-infrared sensor) amyloid beta (misfolding) .  Amyloid beta (misfolding) , (plaque) . (Ruhr-Universitat … [+426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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