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걷어내니 드러난 韓축구 민낯, 카타르월드컵 짙은 먹구름 - 아시아투데이


7/30/2022 12:00:00 AM2 years 9 months ago

연령대를 가리지 않는 거듭된 한일전 참패로 한국 축구의 민낯이 드러났다. 손흥민(30·토트넘) 등 몇몇 특급 스타들의 플레이에 취해왔던 한국 축구의 빈약한 저변이 이참에 확실하게 입증돼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는 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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