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녹누나" '57세' 이경실, 손주 바보됐다…손보승 아들 만나 행복 [N샷] - 뉴스1


8/8/2022 12:00:00 AM2 years 9 months ago
by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손주 바보'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네 손주 이훈이"라며 "어느 별에서 왔니? 어릴 적 너의 아빠를 많이 닮았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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