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ㆍ완두콩ㆍ덜 익은 바나나ㆍ찬밥이 암 예방에 좋은 이유 - 캔서앤서(cancer answer)


8/8/2022 12:00:00 AM2 years 8 months ago
by 김민정 기자

식이섬유에 포함된 저항성 전분이 유전성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저항성 전분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소장을 통과해 대장까지 내려간 후 대장 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탄수화물이다. 현미, 완두콩, 귀리, 식힌 뒤 다시 데운 밥, 덜 익은 바나나, 조리 후 식힌 감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저항성 전분 꾸준히 섭취한 그룹, 암 발생률 60% 이상 감소영국 뉴캐슬대학 연구팀은 린치증후군(50대 이전에 대장암 또는 다른 특정 유형의 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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