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 중독된 배우들, 과도한 '콘셉트'에 발목 잡혔다 [박정선의 엔터리셋] - 데일리안


8/13/2022 12:00:00 AM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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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에서 배우들을 보는 것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심지어 이 사람이 배우인지, 예능인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더러 보인다. 그런데 예능 출연이 과한 배우들의 경우 약간의 부작용도 뒤따른다.최근 논란을 빚은 배우 성훈이 그 예다. 성훈은 한때 MBC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활약해 큰 인기를 얻었고, 지난해엔 ‘방송연예대상’에서 PD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정글의 법칙’ ‘뭉쳐야 뜬다2’ 등에 출연해왔다. 그런데 이들 프로그램에서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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