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 “죽고싶냐” 섬뜩 경고날린 까닭, 'SNS 사칭' 주의보 - 헤럴드경제


8/15/2022 12:00:00 AM2 years 8 months ago
by 이원율

배우 허성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사칭에 분노했다. 허성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 죽고 싶어? 나 아니다(Do you wanna die? Not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허성태가 올린 사진에는 그와 똑같은 프로필 사진과 비슷한 이름을 한 사칭 계정이 갈무리돼 있다. 저격 당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나는 그저 이름을 사용했을 뿐이다. 죽고 싶지 않다(I am not the imposter …

[= ] (SNS) . 15 " ? (Do you wanna die? Not me)" . . " . . (I am not the imposter by the way, i just took the name. I don't want to die)" . . , SNS ' ' . ' ' ". . . " DM( ) . DM " " . " … [+97 ch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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