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참가 신청 오늘 마감, 최대어 심준석 선택은? “학교엔 이미 미국행 통보, 하지만…” [춘추 이슈] - 스포츠춘추

8/15/2022 12:00:00 AM2 years 8 months ago
by 배지헌 기자
by 배지헌 기자
[스포츠춘추]운명의 날이 밝았다.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과 KBO리그 사이에서 햄릿처럼 갈등해온 덕수고 심준석의 진로가 오늘 판가름난다. 이미 학교에는 미국행 결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드래프트 참가 신청 마감 시간이 남아있어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아마야구 정통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심준석이 아직 KBO에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내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올해 드래프트 참가신청은 오늘 자정 마감된다. 이때까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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