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 없습니다, 다회용만”…서울 핫플 '제로카페' 곧 뜬다 - 한겨레

환경부·서울시 “올해 일회용컵 1천만개 감소 목표”서울 광화문, 여의도, 강남, 신촌, 명동 등 거점스벅·투썸·파바 등 7개 주요 브랜드 매장 참여

, :2022-08-24 12:11 :2022-08-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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